탤런트 박상아가 딸을 외국인 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.<br /><br />19일 인천지검 측은 외국인학교 입학비리 최종수사 결과 '모 외국인학교 입학처장인 미국인 A씨와 학부모 6명을 업무방해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'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검찰에 따르면 박상아는 A씨와 짜고 딸이 2개월 동안 다닌 영어 유치원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 A씨가 근무하는 외국인 학교로 전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한편,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아나운서 노현정은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돼 귀국 즉시 소환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검찰은 밝혔습니다.
